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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ist denn los?

snooker 2022. 10. 5. 05:35

폰트가 없다.

심심해.

언제 해 묵었는지 모리지만

맛있어 보인당.

 

 

날치알도 있네.

글씨는 완료해야 나타난다.

 

 

사진은 가운데로 모이는데

글씨는 왼쪽에서 시작한다.

일부러 가운데로 옮겨야 됨.

 

 

따끈한 차가 맛있어 보인다.

글씨는 그러니까...

기본서체와 명조, 그리고 또.....

하지만 작업중엔 안 나타난다.

 

 

이 셈멜도 아주 맛있어 보임.

내가 이렇게 빵을 잘 만든다고라???

 

디게 창피해서리

이웃공개 포스트로 쓸란다.

 

오늘 일기 끗 (끝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