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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병호박 땄어요. 푸딩도 굽고예... 최저 기온이 0 도로 내려가니 어쩔 수 없었네요.여즉 마당에서 버티던 병호박을싹둑 잘라 왔어욤.​크기는 뭐...가게에서 파는 거랑 비슷해요.색은 아직 덜 들었고...​​그래도 하나 건진 게 신통해요.첨엔 끈질기게 수꽃만 피었거든요.대여섯 포기 심었건만...​뒤늦게 암꽃 세 송이 발견해서붓질 열심히 했는데,결국 하나만 살아 남았어요.​​이틀 전에 산 단감입니다.값이 많이 올랐어요.개당 25 센트 할 때 많이 사 묵었는디...지금은 좀 작고, 개당 50 센트 가량...​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힘차게 일하세욥~!^^​스누커는 다시 빵 만들러 갑니당.(아... 또 빵~! 그느므 빵~!)​어젠 푸딩 만들었는데...금방 사진 가져 올께요.​***올게요 아님.스누커에겐 적응 안 되는 맞춤법.제발 이런 식으로 바꾸지 맙.. 더보기
박오가리 사러 가기 (경동시장 혹은 가락시장) 이마트 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샤브샤브, 일본식 혹은 중국식 퐁뒤? 요번 한국 방문 때 우연히 송도 롯데마트에 들렀다가또 우연히 샤브샤브 집을 발견했어요.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먹거리라 망설임 없이 들어갔어요. 실은 주변에 먹을 곳이 없고 비도 내렸기 때문에그곳 밖엔 달리 갈 곳이 없었지요. 아... 요런 뷔페집에서 샤브샤브를 파는구나~!사진은 없는데... 어디서 찾아 올게요.네이버?? 홍탕 아니고 백탕을 주문했어요. 푸성귀들 싱싱한 거 보소~! 집에 쌓아두고 먹고 싶음. .. 더보기
밀가루, 호밀가루, 딩켈가루 (스펠트)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곡식가루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것 저것 찾아 봤습니다. ​​우선 독일식 분류입니다.​ Typ (Type) 405 : 가장 흔한 다목적 밀가루, 흰색, 미네랄 0,50 퍼센트 미만 Typ 550 : 어두운 흰색 밀가루, 흰빵용, 미네랄 0,51~0,63 퍼센트Typ 812 : 호밀과 섞어 쓰기 좋은 시골빵 전용, 회갈색, 미네랄 0,64~0,90 퍼센트Typ 1050 : 호밀과 섞어 쓰기 좋은 밀가루, 812 보다 어두운 색, 미네랄 0,91~1,20 퍼센트 Typ 1600 : 짙은 회색 밀가루, 호밀 섞인 검은빵 전용, 미네랄 1,21~1,80 퍼센트Typ 1700 : 짙은 색의 굵게 빻은 밀가루, 미네랄 2,10 퍼센트 (Vollkorn 에 가까움) ​독일 밀가루는 .. 더보기
발걸음이 잦아지도록... 아침에 피라미드 속의 고추 포기에 물 주는 걸 깜빡~!왜 이러냐?물 줄 곳을 너무 여기저기로 나누어 놓았구나. 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아주 큰...마당을 한 바퀴, 때로는 두어 바퀴빙 둘러 다녀야 하니까...당연히 움직임이 늘어서 운동이 된다.아침 운동... 핑계 한 번 그럴 듯.모여 있으면 편한데... 더보기
울타리용 (가짜) 월계수 번식 시키기 (Kirschlorbeer vermehren) Kirschlorbeer kann durch Stecklinge, Absenker oder Samen vermehrt werden, wobei Stecklinge die einfachste und schnellste Methode sind. Die Vermehrung durch Stecklinge ist besonders im Spätsommer nach dem Formschnitt empfehlenswert, da hierfür geeignete Triebe zur Verfügung stehen. Vermehrung durch Stecklinge: 1. Stecklinge schneiden:Wählen Sie etwa 15 cm lange, halbverholzte Triebe von gesund.. 더보기
우리집 마당의 먹거리 푸성귀들 집에서 캐는 푸성귀 (산야채 : 메푸성귀, 들푸성귀) (부추와 루콜라처럼 씨를 뿌린 것도 있지만, 집터가 원래 산이었기 때문에 산채가 여전히 자라기도 함.전에 살던 이들이 심어 놓은 것들도 있고, 일부는 새들이 옮겨 놓은 것과 산들에서 캐다 심은 것들임) 가을 해바라기잎 : 된장국, 나물, 만두속, 잎차, 식용색소로 사용 (클로로필 대단히 풍부) 이른 봄에 뿌리를 캐서 우엉처럼 먹는다. (돼지감자 또는 토피남부르 라 불림.) 개망초 : 소금물에 살짝 데쳐 된장 넣고 주물러 마늘, 통깨 넣은 뒤 먹기 직전에 참기름에 버무린다. 겨자풀 : 생채, 쌈, 김치 (꽃, 이파리, 연한 줄기) 고들빼기 : 무엇보다도 김치~!! 곰파 : 진간장, 고춧가루, 깨, 식초 (혹은 된장, .. 더보기
민들레 김치 담가요 우선 점심부터 챙기고 민들레 캐러 나가려 합니다.마당 잔디밭 말고, 푸성귀 키우는 텃밭에서 자란 진짜 '잡초 민들레'만 캘 거예요.누군가의 점심 :​감자 샐러드텃밭 푸성귀와 열매 조금레겐스부엌 소시지달걀 부침​​ 스누커의 점심 :​초밥아보카도달걀 부침고추냉이 소스간장​(투명 그릇에 담았더니아래에 깐 보자기가 보여요)​​ 누군가가 자기도 아보카도 달라고 하기에반 개 썰어 줌​​​​ 이번에는 민들레 김치 소개합니다 :지난 번에는 김치가 어떤 맛으로 태어날지 알지 못해서,시험 삼아 조금만 담가 봤어요.​뜻밖에, 혹은 뜻한대로 맛이 아주 좋습니다.특히 한국에서 사먹던 것과 달리,전혀 달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이번에는 두 배 넘게 캐왔어요.아직도 텃밭에 잔뜩 남았습니다.​텃밭 민들레만 캐더라도김치 공장을 차.. 더보기